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방ㆍ외교

"북미대화 문 안닫혔지만, 시간이 없다"…文, 기대 넘어 절박함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2020-01-14 16:16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