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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X라니, 러블리한 붕어빵 모녀 '싱크로율 100%'

[N화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2-06 10:30 송고
스타일러 주부생활 © 뉴스1
스타일러 주부생활 © 뉴스1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와 딸 라니가 참여한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윤지는 시원시원한 외모와 부드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랑스러운 딸 라니와의 동반 화보는 미소를 유발, 행복을 전달하기도. 몇 시간 동안 이어진 화보 촬영 중에도 계속된 라니의 밝은 에너지와 이윤지의 찰떡 호흡이 어우러져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러 주부생활 © 뉴스1
스타일러 주부생활 © 뉴스1
이윤지는 스타일러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배우로서의 진중한 고민을 드러냈다. "아이를 통해 분명 전과는 다른 감정의 폭이 생겼고, 이걸 배우로서 잘 쓰는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한 이윤지는 라니와 곧 태어날 라돌이로 인해 엄마로, 배우로 한 층 성장할 미래를 그렸다. 또한 "나한테 꼭 맞는 역할을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 쉼 없이 연기를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배우로서 요즘 나의 고민이자 숙제"라며 배우로서의 열정도 내비쳤다.

한편 이윤지와 라니의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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