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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수지 '억' 소리나는 미모…목걸이 가격만 5억

수지, 국민첫사랑…오늘은 백상의 여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5-08 06:00 송고
배우 수지가 '억'소리 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억'소리 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억대의 주얼리로 ‘억’소리 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박보검,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MC 자격으로 참석했다.

가슴 정 가운데가 절개된 마젠타 핑크 컬러의 리본 머메이드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수지는 새하얀 피부에 청순한 비주얼, 고혹적인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V사의 5억 원대의 꽃 모양의 목걸이와 1억 9천 만원대의 귀걸이, 9천 만원대의 반지를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9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은 수지는 오는 6월 5일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MC 수지와 박보검(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MC 수지와 박보검(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MC 신동엽(왼쪽부터)과 수지, 박보검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MC 신동엽(왼쪽부터)과 수지, 박보검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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