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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평양시안의 10여개 대학 청년 대학생들이 겨울철 방학기간 삼지연시 꾸리기 3단계 공사장에 달려나가 청춘의 구슬땀을 바치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대학생들이 지난 4일 평양을 출발해 약 10여일 동안 건설 활동을 진행했고 이후 곧바로 백두산 답사 행군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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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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