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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애도하는 로이킴·강승윤·박재정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024-04-17 06:40 송고 | 2024-04-17 07:53 최종수정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고(故) 박보람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가수 로이킴(왼쪽부터), 위너 강승윤, 박재정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께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2024.4.17/뉴스1
ssaji@news1.kr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께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2024.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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