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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회장 '대북송금 관련 혐의 공판 출석'
(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2024-04-19 10:13 송고 | 2024-04-19 10:14 최종수정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19/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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