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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남에 새 양로원…"어디에 내놔도 손색 없어 "

2020/01/20 06:52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평안남도에서 양로원이 새로 일떠세웠다"며 건설 과정과 각종 내부 시설들을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새 양로원은 2층 규모에 조선식합강지붕 구조로 건설됐으며 수십개 침실 외에 목욕탕, 오락실, 운동실, 영화관람실 등까지 설치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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