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노동신문 "황순희 공적 길이 빛날 것"

2020/01/20 06:49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항일 여성 빨치산' 황순희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의 장의식이 19일 평양에서 국장(國葬)으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투철한 혁명적 원칙성을 지니고 인민들과 인민군 군인들을 주체혁명 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한 혁명열사의 공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