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시작된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가 각종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지난 19일 폐회됐다고 20일 보도했다. 벼연구소와 일선 농장 관리위원장, 농업과학자 등 참석자들은 우량품종 육종 등 알곡증산 방법들에 대한 토론 외에 내부 결속을 위한 사상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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