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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마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팔레스타인 자치령 요르단강 서안의 듀마 마을이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방화 난동에 쑥대밭이 됐다. 이스라엘 정착민들은 실종된 14세 목동소년의 시체가 인근서 발견되자 지난 13일 듀마마을을 수백명이 포위 공격하며 마구 방화와 난동을 자행했다. 2024.04.1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