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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캐나다 매니토바주 퍼스트네이션(원주민) 피해자인 마르세데스 마이란의 친 인척들이 재판을 하루앞둔 28일 위니펙 상급법원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밤샘 의식을 올리고 있다. 마이란 등 세명의 원주민 여성들은 지난 2022년 5월 연쇄살인범 제레미 스키비키에게 살해당했다. 2024.04.2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