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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아프리카 차드에서 야당 대선후보로 나선 쉿세 마스라 현 총리가 28일 지지자들로 빽빽한 문두시 돔바오 경기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다음달 시작되는 차드 대선은 마스라 후보가 대물리며 30여년 장기집권해온 데비 가문을 몰아낼지 관심이다. 2024.04.2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