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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여성 빨치산' 황순희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의 장의식이 19일 평양에서 국장(國葬)으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장의식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이 참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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